2009년 12월 18일 금요일

[지름 뽐뿌]모토로라 Droid드로이드 리뷰

옴니아2인지 먼지는, 옴니아3정도 되서, 스크트말고 다른 통신사에서 나오면 고려해보지.

근데 WM6.5에서는 HTC HD2가 마구 뽐뿌질 중인데~ 허허허허

이하 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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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kendd.egloos.com/2479569


우선 시작하기에 앞서 드로이드를 구입하기 전에 쓰던 기기는 애플의 아이폰 1세대입니다.
사고로 정면 유리 패널이 산산히 부서지는 바람에 교체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이유로 아마 아이폰 1세대와 드로이드를 비교하는 경우가 종종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앞으로 "아이폰"이라고 하는 것은 1세대 아이폰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또한 어두침침한 기숙사 방 조명과 사진 촬영 기술의 미숙함덕에 Gizmodo의 사진/영상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사진/영상의 출처는 여느때와 같이 포스팅 최하단에 표기합니다.

모토롤라 드로이드는 안드로이드 2.0을 탑재한 최초의 스마트폰입니다.
때문에 안드로이드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주목하던 기기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의 기대대로 꽤나 훌륭한 기기입니다.
같은 이유로 드로이드의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 2.0에 대한 리뷰도 겸해질 것 같습니다.

애플이나 HTC의 디자인들과 달리 드로이드는 매우 각진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둥근것보다 각진것이 좋아서 마음에 들어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무게를 재지는 못했습니다만 아이폰보다는 묵직합니다.






뒷모습입니다.
왼쪽의 금색 부분은 스피커입니다.
아이폰과 비교했을때 훨씬 소리가 큽니다.
아이폰은 최고 출력으로 해도 그다지 크지가 않아서 주머니에 넣고 있어도 벨소리가 안 들릴때가 있곤 하지요.

보시다시피 카메라는 5 메가픽셀이며, LED 플래시가 내장되어있습니다.

모토롤라 로고가 새겨져 있는 부분은 딱 봐선 모릅니다만, 사실 고무 비슷한 재질입니다.
덕분에 내려놓았을때 미끄러지는 일이 없습니다.

벨소리 이야기가 나와서 한가지 덧붙이자면 드로이드는.. 이라기보단 안드로이드는 벨소리 설정이 자유롭습니다.
사용자가 원하는 어떤 음악, 음원이라도 가능하며, 원하는 부분을 원하는 만큼 편집해서 사용 가능합니다.
반면 아이폰은 그렇지가 않지요.
기존에 내장된 벨소리를 사용하거나 아이튠즈에서 구입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아이튠즈에서 구입한다는것도 우선 아이튠즈에서 구입한 음악 중 (자신이 아이튠즈 재생목록에 따로 넣은건 안됩니다) 벨소리 제작이 허가된 음악을 선택, 벨소리 제작 비용을 따로 지불하고 선택한 음악의 일정 부분을 잘라내 쓰는 방식입니다.






아이폰에서 매우 아쉬웠던 부분은 배터리 탈착이 안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드로이드는 보시다시피 가능합니다.
배터리의 오른쪽에 자세히 보시면 마이크로 SD가 들어가 있습니다.
때문에 아이폰처럼 고정 용량이 아닌, 소유 마이크로 SD의 크기에 따라 용량이 좌우됩니다.
다행히도 미국에서 판매하는 드로이드는 16 GB 마이크로 SD도 패키지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드로이드는 마이크로 USB를 사용하여 충전 및 컴퓨터와 연결합니다.






윗 부분에 보면 이어폰을 꽂을 수 있습니다.
물론 아이폰 1세대때와 같은 낭패는 없었습니다.

사진의 각도에서 이어폰 잭 왼쪽에 보면 전원 및 대기상태에서 화면을 켜는 버튼이 있습니다.
이것은 아이폰의 그것과 똑같은 기능을 합니다.






옆을 보면 이렇습니다.
왼쪽의 금색 버튼은 카메라 버튼으로, 누르면 카메라 창이 열립니다.
대기 상태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는 작동하지 않습니다.

오른쪽에 보면 검은색으로 길쭉한 버튼이 있는데 이것은 볼륨 조절 버튼입니다.






상단의 버튼을 눌러 화면을 켰을때의 모습입니다.
아이폰과 같이 화면의 왼쪽 하단에 있는 녹색 동그라미를 손으로 오른쪽으로 긁어주면 잠금이 풀립니다.
오른쪽에 있는 스피커 버튼을 왼쪽으로 끌어주면 매너모드가 됩니다.
아이폰의 경우에는 외부에 매너모드 스위치가 있었기에 생기는 장단점이 있었습니다.
딱히 전화를 주머니나 가방에서 꺼내지 않고도 스위치를 넣어 매너모드가 가동되는 장점이 있는가 하면, 자주 쓰다보면 스위치가 망가져서 매너모드 가동이 불가능해지거나 혹은 매너모드에서 나오는게 불가능한 일이 벌어집니다.

드로이드는 화면을 통해서 가동시키니 그런 문제는 없겠습니다만, 일일히 꺼내서 가동시키려니 번거롭긴 합니다.






한국의 기기에선 찾아볼 수 없는 것이 바로 이 내장 QWERTY 키보드입니다.
한글은 영어와 달리 천지인 시스템 등을 이용해 넘패드만으로도 문자 입력이 간편합니다만, 영어는 그렇지가 않습니다.
한국 기기에도 있지만 영어는 그냥 순서대로 세글자씩 한 버튼이 지정되어 있어서 매우 불편하지요.
때문에 알파벳권 국가들에는 이처럼 QWERTY 키보드가 내장된 휴대전화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이 아니라도 말이지요.

드로이드는 물론 아이폰처럼 터치스크린 키보드도 지원합니다만, 보통은 이 QWERTY 키보드를 쓰는게 편합니다.
키보드 오른쪽에 보이는 수상한 버튼은 별거 없고 그냥 십자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커서를 상하좌우 옮길때 등 사용하며, 가운데 금색 버튼으로 선택합니다.






잠금을 풀고 메인 화면으로 들어온 모습입니다.
아이폰과 달리 바탕 화면을 교체하는게 가능하며, 원하는 어떤 사진이라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하면 조금 더 보기 쉽군요.
왼쪽이 잠겨있을때 모습, 오른쪽이 기본 바탕 화면입니다.

우선은 오른쪽 화면에 집중해주시기 바랍니다.
비어있는 화면에는 총 16가지의 앱 아이콘 배치가 가능합니다.
화면에 보면 12개의 앱 아이콘이 있고 상단에 구글 검색창이 있는것이 보입니다.
구글 검색창은 디폴트로 배치되어 있으나, 제거가 가능하고 위치를 옮기는것도 가능합니다.
이 구글 검색창은 하나의 위젯으로 분류되며, 후에 위젯과 아이콘의 차이를 설명하겠습니다.







가동 영상입니다.
화면의 전환이나 복구가 부드럽지 않은건 어디까지나 오른손잡이인 제가 왼손 한손만으로 조작해서 그런것 뿐입니다.
평소에는 한번에 열리고, 닫히고, 전환됩니다.

보시다시피 기본 화면 좌, 우에 화면이 하나씩 더 있습니다.
이렇게 총 3개의 바탕에 원하는대로 아이콘과 위젯을 배치할 수 있습니다.

아래쪽에서 끌어올리는 메뉴에는 설치된 모든 앱들이 있으며, 각종 설정을 포함한 모든것이 있습니다.

주목할 점은 위에서 끌어내리는 창입니다.
이 창에서 현재 가동되고 있는 앱들 및 각종 메세지 (새 문자 메세지 알림, 경고, 에러 메세지, 새 이메일 알림 등)이 뜹니다.
이것을 통해 멀티태스킹 되고 있는 앱들을 확인하는게 가능하고, 조작할 수 있습니다.

멀티태스킹은 아이폰이 구현하지 못하는 기능이며, 안드로이드의 자랑입니다.
예를 들자면 트위터 업데이트를 실시간으로 받으면서 동시에 음악을 듣고 인터넷 검색과 GPS 기능 활용이 전부 동시에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드로이드의 몇가지 약점중에 하나는 이 터치식 버튼들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초대 초콜릿폰의 그것과 같은 방식으로, 눌러도 실제 눌리는 감각은 없습니다.
다만 "햅틱 피드백"이란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 버튼을 눌렀을때 아주 살짝 기기가 진동하여 인식했음을 알려줍니다.
그래도 역시 실제 눌리는 감각이 없으면 불안정하단 느낌이 가시질 않습니다.
이 버튼들도 백라이트가 있어 사진에서처럼 발광합니다.

가장 왼쪽부터 "뒤로가기," "보조메뉴," "홈," "검색" 버튼입니다.






왼쪽에서 두번째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이런 보조 메뉴가 뜹니다.
안드로이드의 거의 대부분 앱은 이 보조메뉴를 지원하며, 윈도우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 메뉴와 같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안드로이드는 구글의 제품입니다.
때문에 구글의 웹 앱들은 모두 기본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다른 어떤 기기에서보다 부드럽고 빠르게 작동합니다.
위 스크린샷은 Gmail을 확인하는 모습입니다.
3G 혹은 Wi-fi를 이용해 이메일은 실시간으로 들어옵니다.
데스크탑에서 이메일 도착 알림이 실시간으로 오는 즉시 드로이드에도 알림이 뜹니다.

이런 실시간 업데이트는 다른 구글 웹 앱들 (예를 들어 캘린더)에도 적용됩니다.
고로 Gmail에 포함된 연락처 역시 전화와 동기화가 됩니다.
그와 함께 미국에선 대 인기인 Facebook의 연락처 역시 동기화가 가능해서, 새 기기에 연락처를 새로 입력할 필요가 전혀 없었습니다.
처음 가동시키고 동기화를 승인하면 10초도 안 걸리는 시간에 모든 연락처가 입력되었습니다.
물론 Facebook과 동기화가 되기때문에 연락처에 친구들의 공개 사진도 전부 등록이 되었습니다.






대기 상태에서 알림이 떴을때는 위와 같이 작은 녹색 LED가 깜빡입니다.






구글이 자랑하는 웹 앱중 하나가 구글 맵 이지요.
드로이드는 GPS 기능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3G나 Wi-Fi와는 별개의 네트워크로, 실제 차량에 설치하는 GPS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가동중일때는 아이콘이 뜨는데, 위 스크린샷의 윗쪽에 시계 등 각종 아이콘이 있는 창에서 왼쪽에서 4번째 것이 그것입니다.

이 GPS 기능은 매우 민감해서 도보로 걷기 시작해도 바로 추적해옵니다.
실제로 캠퍼스에서 작동시키고 걷기 시작하면 두세걸음만 이동해도 바로 움직임을 감지하고 따라옵니다.
화면을 지도에서 위성사진으로 전환하고 보면 얼마나 정확한지 알 수 있습니다.
심지어 건물 내에서 이동하는것도 제대로 추적했습니다.

더불어 구글의 "래티튜드 (Latitude)" 기능도 지원해서, 안드로이드를 사용중인 친구가 래티튜드 사용자라면 서로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알 수 있습니다.
스토킹하는데 적절하겠더군요 [...]






GPS 메뉴를 불러왔을때 모습입니다.
잘 보시면 맨 윗쪽에 Voice Search라는게 보입니다.






짐작하신 대로입니다.
음성 인식 기능을 탑재하여 원하는 위치를 검색, GPS를 가동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실제로 카 네비게이션으로 쓰기에도 매우 유용합니다.







이 음성 인식 기능이 또 대단합니다.
기기에서 40 cm 정도 떨어진 거리에서 보통 목소리로 말하는 것도 정확하게 감지합니다.
심지어 의도적으로 우물거리며 말해도 제대로 인식합니다.






이런 악세서리가 나올 정도로 모토롤라와 구글은 드로이드의 GPS 기능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GPS 서비스는 무료입니다.






아이폰은 애플 제품이다보니 기본으로 사파리 브라우저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의 브라우저는 구글이다보니 아마도 크롬 계열이 아닐까 싶습니다만, 딱히 이름은 없는 모양입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드로이드의 내장 브라우저는 멀티터치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때문에 아이폰에서 가능한 멀티터치 줌인/아웃 같은 멋진 기능은 제공하지 못합니다.
줌인/아웃은 더블탭으로 가능하지요.

하지만 브라우징 자체는 매우 쾌적합니다.
심지어 아이폰의 사파리보다 더 편하단 느낌입니다.

또한 아이폰의 해상도는 VGA의 절반, 즉 HVGA (320x480)인데 비해, 드로이드는 WVGA (854x480)입니다.
덕분에 더욱 선명한 화면을 자랑하지요. Zune HD의 OLED 다음가는 수준의 선명함이라 봐도 좋겠습니다.







가동 영상입니다.
화질이 안 좋아서 뭐가 뭔지 알아보기도 힘들군요 ( ′;ω;`)






문자 메세지는 이런식으로 표시됩니다.
아이폰과 같이 스레드 형식으로 이어집니다.






음악 플레이어입니다.
뭐 꼭 필요한 기능은 전부 있습니다만.. 그다지 편리하다고 하진 못하겠습니다.

다만 드로이드는 아이튠즈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컴퓨터와 동기화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동기화란 개념을 안 좋아하는 편인데, 드로이드는 SD카드에 직접 음악 파일을 집어넣습니다.
때문에 파일 관리가 손쉽고 아무런 제한이 없습니다.
mp3 구입은 아마존 mp3를 통해 이뤄지며, 아이튠즈와 달리 DRM 문제가 없습니다.

정 동기화 기능을 사용하고싶다면 서드파티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됩니다.
제가 써보고 마음에 들었던 것은 doubleTwist 란 프로그램입니다.
double Twist 홈페이지 (클릭)

동영상 재생도 가능합니다만, 아직 써보진 않았습니다.






카메라는 5 메가픽셀이며, LED 플래시 내장에 줌 기능, 비디오 촬영 기능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만 카메라 퀄리티가 그다지 좋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요즘 카메라 수준에 비하면 안 좋은 정도라고 할 수 있겠군요.







아이콘 및 위젯 배치 모습입니다.
아이콘은 윈도우에서 사용되는 아이콘과 같은 개념입니다.
원하는 프로그램으로 향하게 해주는 기능이지요.
위젯 역시 타 OS에서 사용되는 위젯과 같은 역할입니다. 이것은 아이폰에는 없는 기능이지요.
이 위젯을 이용해 음악, Facebook, 검색창 등 다양한 기능을 바탕 화면에서 간편히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에도 마켓이 생겼습니다.
이곳에서 개인 사용자들이 제작한 다양한 유/무료 앱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아이폰/아이팟의 앱스토어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가동 영상입니다.

안드로이드 마켓 외에도 기본으로 아마존 mp3 스토어 앱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주변 기기인 도크입니다.
다만 이것은 아이폰과 달리 패키지에 포함되어 있지 않아서 따로 구매해야 합니다.






이렇게 옆으로 장착하게 되어있습니다.
이 상태로 음악이나 영상 재생, 혹은 타 기본적인 사용도 물론 가능합니다.


종합하자면 매우 만족중입니다.
아이폰은 단순한 UI와 깔끔한 디자인, 간편한 동기화로 대다수의 일반 유저들을 매료합니다.
하지만 그 단순함과 간편함을 위해 시스템은 폐쇠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때문에 스스로를 파워 유저라고 여기는 사람들에겐 그저 답답한 시스템일 뿐이게 됩니다.

반면 안드로이드는 높은 자유도를 제공합니다.
덕분에 일반 유저가 사용하기엔 조금 복잡할 수 있습니다만, 조금이라도 전문적으로 쓰고 싶은 유저에겐 매우 편안한 시스템이라 생각합니다.
안드로이드는 OS 자체가 오픈소스이며, SDK 역시 공개되어 있습니다.
즉 사용자가 직접 만들고 개선하는게 가능합니다. 고로 발전하는 속도도 타 스마트폰 OS들보다 빠릅니다.

분명 아직은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2.0이 되면서 많이 훌륭해졌지만 아직도 보완할 부분이 많습니다.
하지만 발전하는 속도를 보아 곧 타 스마트폰 OS들을 능가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1년 사용하고 나서부턴 감동보단 실망만 하게 한 아이폰과 달리 드로이드는 오랫동안 절 만족시켜주길 기대하겠습니다.







덧.
미국에서 아이폰은 AT&T 라는 통신사가 독점하고 있습니다 (곧 독점이 풀린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이 AT&T는 한국으로 치자면 KT와 비슷한 위치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반면 드로이드는 Verizon 이라는 경쟁사가 독점하고 있습니다. Verizon은 한국의 SKT 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행히도 아이폰이 사망했을때는 이미 AT&T와의 2년 계약이 만료된 상태라 Verizon으로 문제 없이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재밌는게 이동할 때 Verizon 직원에게 산산조각난 아이폰을 보여줬더니 너무 노골적으로 좋아해서 웃었습니다 (^ヮ^ )
그도 그럴게 Verizon은 미국에서 가장 훌륭한 3G 네트워크를 지원하는데도 AT&T의 아이폰 독점때문에 고객을 많이 잃었기 때문이지요.
게다가 일 처리를 하던 Verizon 매장 옆에는 Sprint와 T-Mobil이라는 타 통신사 업체들도 있었는데, 직원이 부서진 아이폰을 옆 매장들까지 들고 가서 보여주더군요 [...]
다들 AT&T 덕에 속이 많이 상했었나봅니다 (´・ω・`)
Verizon 직원은 부서진 아이폰을 사진까지 찍어서 보존하더군요.

뭐 저야 워낙 재밌어서 그냥 하게 뒀습니다만.


댓글 1개:

  1. trackback from: 안드로이드 2.0.1 HelloWord!
    안드로이드 개발 환경 설정 및 HelloWord를 띄워보았다. 첨엔 이 망할 것이 메뉴얼대로 했는데도 내가 찍고자 했던 텍스트가 나타나지 않아 날 헤메게 만들었다. 허나, 모든 개발 관련 포스팅의 말미에 있던 "시뮬레이터가 무지 오래 걸린다." 라는 말을 보고는 인내심을 갖고 화면이 넘어가기만을 기다려 보았다. 그랬더니 안드로이드 초기화면으로 사료되는 휴대폰 대기화면이 보였다. 처음보는 안드로이드 폰의 기본화면에서 대체 내가 만든 프로그램은 어디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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