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공개념... 좋다. 나두 우리 공동체가 이런 시스템으로 갔으믄 한다.
하.지.만. 책에서 담고 있는 내용을 현실화하기 위해서는 가히 혁명이라고 할 수 있는 변화가 뒤따른다는 거다.
토지의 공유까지 갈 것도 엄따. 경제적 지대의 환수의 한 가지 방법인 토초세만 놓구 봐도, 이건 이해당사자와의 박터지는 싸움이 예고되는 거다.
요지는 이런 싸움을 회피하는게 좋다는게 아니다. 이런 싸움의 진행을 용납할 정도로 사회구성원 다수가 필요성을 절감해야, 현실화의 확률이 조금이라도 더 높다는 거다.
인간은 다 이기적이니까... 자기와 연관이 크게 없는 일인데, 아니 자기가 가진 집이라도 있으믄 자기 이익하구는 완전 반대라고 '여길 수 있다'는 거다.
지금 한국의 상황을 보믄.. 절대 용납 못한다에 올인이다. -_- 아직 천민 자본주의에서 벗어나려믄 한참 멀었다. 뼈저리게 고통을 같이 당해봐야 뭐 같다는걸 알꺼다.
아마 헨리 조지가 한국에 태어났으믄 비명횡사했을 수도 있을 듯~ ㅋㅋ ;;
개념장착한 요약
1. 책의 내용에는 공감가는 부분이 꽤 있음
2. 지금의 주류경제학이랑은 관점의 차이가 있어서 흥미있음
3. 땅부자들은 금서시키고 싶을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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