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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제3의 길 Ver 2.0 이라고 할 수 있겠다. 처음 제3의 길이 나왔을 때도 양쪽에서 까였다는 점은 웃기고도 슬픈일이지. | ||||||||||||
2009년 12월 31일 목요일
2005/9/28 노대통령 간담회 내용 중
라벨:
2005년 대통령 간담회,
노무현,
제3의 길,
지식이 곧 권력
2009년 12월 19일 토요일
[지름 뽐뿌]HTC HD2
아아... 나오더라도 스크여서는 안된다. ;;;;
이하 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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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산 스마트폰의 국내 러시가 본격화되고 있다. 애플의 아이폰에 이어 모토로라의 안드로이드폰이 SKT로 출시될 예정이고.....소니엑릭슨의 엑스페리아 X10도 SKT에서 2010년 출시 소식이 모락모락 올라오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이통사들이 개인인증(전파장애검점)제도를 만들어 외산폰도 인증만 받으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관련 법을 수정해...애플 아이폰의 경우 무려 400명이 넘는 사용자들이 개인인증을 받아 사용중에 있다.
물론 얼마 후 KT에서 공식 출시를 시작했지만......앞서가시는 분들은 해외 출시와 함께 국내에 들여와 개통하는 재미도 솔솔할 듯 하다.
국내 이통사별로 전략폰의 경우는 아이폰의 대항마로 속속 국내에 곧 들어올 전망이다.
우선은 구매 2순위인....윈도우 모바일(WM) 기반의 HTC HD2...모델...엑스페리아 X10 다음으로 가장 기다리고 있는 스마트폰이다....액정 하나는 예술이다.

주요특징
운영OS : 윈도우 모바일(WM) 6.5
CPU : 스냅드래곤 1GHz
메모리 : 448MB RAM / 512MB ROM
액정(LCD) : 4.3인치 (800X 480)
카메라 : 500만화소(AF지원) 플래시 : 듀얼LED
영상통화지원 / 640 X480 30fps / DIVX, MP4, H.263, H.264
이어폰 : 3.5mm
무선랜 : 802.11 b/g
GPS, 블루투스2.1
-------------------------------------------- 엑스페리아 X10과 거의 동일수준 이거나 더 높은 수양이다.
액정이 무려 4.3인치에 윈도우 모바일이라....속도가 바쳐준다면 WM도 생각보다 우수할 듯 하다.




HD2의 스펙은 아이폰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다.
또한 기본 탑재된 UI도 상당한 완성도를 보인다. 광할한 4.3인치의 LCD에 속도까지 빨라서 그 동안의 WM의 오명을 한번 종식시켜줄 것으로 예상한다.
특히 최근에는 이통사들이 개인인증(전파장애검점)제도를 만들어 외산폰도 인증만 받으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관련 법을 수정해...애플 아이폰의 경우 무려 400명이 넘는 사용자들이 개인인증을 받아 사용중에 있다.
물론 얼마 후 KT에서 공식 출시를 시작했지만......앞서가시는 분들은 해외 출시와 함께 국내에 들여와 개통하는 재미도 솔솔할 듯 하다.
국내 이통사별로 전략폰의 경우는 아이폰의 대항마로 속속 국내에 곧 들어올 전망이다.
우선은 구매 2순위인....윈도우 모바일(WM) 기반의 HTC HD2...모델...엑스페리아 X10 다음으로 가장 기다리고 있는 스마트폰이다....액정 하나는 예술이다.
주요특징
운영OS : 윈도우 모바일(WM) 6.5
CPU : 스냅드래곤 1GHz
메모리 : 448MB RAM / 512MB ROM
액정(LCD) : 4.3인치 (800X 480)
카메라 : 500만화소(AF지원) 플래시 : 듀얼LED
영상통화지원 / 640 X480 30fps / DIVX, MP4, H.263, H.264
이어폰 : 3.5mm
무선랜 : 802.11 b/g
GPS, 블루투스2.1
-------------------------------------------- 엑스페리아 X10과 거의 동일수준 이거나 더 높은 수양이다.
액정이 무려 4.3인치에 윈도우 모바일이라....속도가 바쳐준다면 WM도 생각보다 우수할 듯 하다.
HD2의 스펙은 아이폰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다.
또한 기본 탑재된 UI도 상당한 완성도를 보인다. 광할한 4.3인치의 LCD에 속도까지 빨라서 그 동안의 WM의 오명을 한번 종식시켜줄 것으로 예상한다.
Posted by 오즈의맙소사
2009년 12월 18일 금요일
[지름 뽐뿌]모토로라 Droid드로이드 리뷰
옴니아2인지 먼지는, 옴니아3정도 되서, 스크트말고 다른 통신사에서 나오면 고려해보지.
근데 WM6.5에서는 HTC HD2가 마구 뽐뿌질 중인데~ 허허허허
이하 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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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시작하기에 앞서 드로이드를 구입하기 전에 쓰던 기기는 애플의 아이폰 1세대입니다.
사고로 정면 유리 패널이 산산히 부서지는 바람에 교체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이유로 아마 아이폰 1세대와 드로이드를 비교하는 경우가 종종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앞으로 "아이폰"이라고 하는 것은 1세대 아이폰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또한 어두침침한 기숙사 방 조명과 사진 촬영 기술의 미숙함덕에 Gizmodo의 사진/영상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사진/영상의 출처는 여느때와 같이 포스팅 최하단에 표기합니다.
모토롤라 드로이드는 안드로이드 2.0을 탑재한 최초의 스마트폰입니다.
때문에 안드로이드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주목하던 기기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의 기대대로 꽤나 훌륭한 기기입니다.
같은 이유로 드로이드의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 2.0에 대한 리뷰도 겸해질 것 같습니다.
애플이나 HTC의 디자인들과 달리 드로이드는 매우 각진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둥근것보다 각진것이 좋아서 마음에 들어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무게를 재지는 못했습니다만 아이폰보다는 묵직합니다.

뒷모습입니다.
왼쪽의 금색 부분은 스피커입니다.
아이폰과 비교했을때 훨씬 소리가 큽니다.
아이폰은 최고 출력으로 해도 그다지 크지가 않아서 주머니에 넣고 있어도 벨소리가 안 들릴때가 있곤 하지요.
보시다시피 카메라는 5 메가픽셀이며, LED 플래시가 내장되어있습니다.
모토롤라 로고가 새겨져 있는 부분은 딱 봐선 모릅니다만, 사실 고무 비슷한 재질입니다.
덕분에 내려놓았을때 미끄러지는 일이 없습니다.
벨소리 이야기가 나와서 한가지 덧붙이자면 드로이드는.. 이라기보단 안드로이드는 벨소리 설정이 자유롭습니다.
사용자가 원하는 어떤 음악, 음원이라도 가능하며, 원하는 부분을 원하는 만큼 편집해서 사용 가능합니다.
반면 아이폰은 그렇지가 않지요.
기존에 내장된 벨소리를 사용하거나 아이튠즈에서 구입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아이튠즈에서 구입한다는것도 우선 아이튠즈에서 구입한 음악 중 (자신이 아이튠즈 재생목록에 따로 넣은건 안됩니다) 벨소리 제작이 허가된 음악을 선택, 벨소리 제작 비용을 따로 지불하고 선택한 음악의 일정 부분을 잘라내 쓰는 방식입니다.

아이폰에서 매우 아쉬웠던 부분은 배터리 탈착이 안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드로이드는 보시다시피 가능합니다.
배터리의 오른쪽에 자세히 보시면 마이크로 SD가 들어가 있습니다.
때문에 아이폰처럼 고정 용량이 아닌, 소유 마이크로 SD의 크기에 따라 용량이 좌우됩니다.
다행히도 미국에서 판매하는 드로이드는 16 GB 마이크로 SD도 패키지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드로이드는 마이크로 USB를 사용하여 충전 및 컴퓨터와 연결합니다.

윗 부분에 보면 이어폰을 꽂을 수 있습니다.
물론 아이폰 1세대때와 같은 낭패는 없었습니다.
사진의 각도에서 이어폰 잭 왼쪽에 보면 전원 및 대기상태에서 화면을 켜는 버튼이 있습니다.
이것은 아이폰의 그것과 똑같은 기능을 합니다.

옆을 보면 이렇습니다.
왼쪽의 금색 버튼은 카메라 버튼으로, 누르면 카메라 창이 열립니다.
대기 상태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는 작동하지 않습니다.
오른쪽에 보면 검은색으로 길쭉한 버튼이 있는데 이것은 볼륨 조절 버튼입니다.

상단의 버튼을 눌러 화면을 켰을때의 모습입니다.
아이폰과 같이 화면의 왼쪽 하단에 있는 녹색 동그라미를 손으로 오른쪽으로 긁어주면 잠금이 풀립니다.
오른쪽에 있는 스피커 버튼을 왼쪽으로 끌어주면 매너모드가 됩니다.
아이폰의 경우에는 외부에 매너모드 스위치가 있었기에 생기는 장단점이 있었습니다.
딱히 전화를 주머니나 가방에서 꺼내지 않고도 스위치를 넣어 매너모드가 가동되는 장점이 있는가 하면, 자주 쓰다보면 스위치가 망가져서 매너모드 가동이 불가능해지거나 혹은 매너모드에서 나오는게 불가능한 일이 벌어집니다.
드로이드는 화면을 통해서 가동시키니 그런 문제는 없겠습니다만, 일일히 꺼내서 가동시키려니 번거롭긴 합니다.

한국의 기기에선 찾아볼 수 없는 것이 바로 이 내장 QWERTY 키보드입니다.
한글은 영어와 달리 천지인 시스템 등을 이용해 넘패드만으로도 문자 입력이 간편합니다만, 영어는 그렇지가 않습니다.
한국 기기에도 있지만 영어는 그냥 순서대로 세글자씩 한 버튼이 지정되어 있어서 매우 불편하지요.
때문에 알파벳권 국가들에는 이처럼 QWERTY 키보드가 내장된 휴대전화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이 아니라도 말이지요.
드로이드는 물론 아이폰처럼 터치스크린 키보드도 지원합니다만, 보통은 이 QWERTY 키보드를 쓰는게 편합니다.
키보드 오른쪽에 보이는 수상한 버튼은 별거 없고 그냥 십자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커서를 상하좌우 옮길때 등 사용하며, 가운데 금색 버튼으로 선택합니다.

잠금을 풀고 메인 화면으로 들어온 모습입니다.
아이폰과 달리 바탕 화면을 교체하는게 가능하며, 원하는 어떤 사진이라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하면 조금 더 보기 쉽군요.
왼쪽이 잠겨있을때 모습, 오른쪽이 기본 바탕 화면입니다.
우선은 오른쪽 화면에 집중해주시기 바랍니다.
비어있는 화면에는 총 16가지의 앱 아이콘 배치가 가능합니다.
화면에 보면 12개의 앱 아이콘이 있고 상단에 구글 검색창이 있는것이 보입니다.
구글 검색창은 디폴트로 배치되어 있으나, 제거가 가능하고 위치를 옮기는것도 가능합니다.
이 구글 검색창은 하나의 위젯으로 분류되며, 후에 위젯과 아이콘의 차이를 설명하겠습니다.
가동 영상입니다.
화면의 전환이나 복구가 부드럽지 않은건 어디까지나 오른손잡이인 제가 왼손 한손만으로 조작해서 그런것 뿐입니다.
평소에는 한번에 열리고, 닫히고, 전환됩니다.
보시다시피 기본 화면 좌, 우에 화면이 하나씩 더 있습니다.
이렇게 총 3개의 바탕에 원하는대로 아이콘과 위젯을 배치할 수 있습니다.
아래쪽에서 끌어올리는 메뉴에는 설치된 모든 앱들이 있으며, 각종 설정을 포함한 모든것이 있습니다.
주목할 점은 위에서 끌어내리는 창입니다.
이 창에서 현재 가동되고 있는 앱들 및 각종 메세지 (새 문자 메세지 알림, 경고, 에러 메세지, 새 이메일 알림 등)이 뜹니다.
이것을 통해 멀티태스킹 되고 있는 앱들을 확인하는게 가능하고, 조작할 수 있습니다.
멀티태스킹은 아이폰이 구현하지 못하는 기능이며, 안드로이드의 자랑입니다.
예를 들자면 트위터 업데이트를 실시간으로 받으면서 동시에 음악을 듣고 인터넷 검색과 GPS 기능 활용이 전부 동시에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드로이드의 몇가지 약점중에 하나는 이 터치식 버튼들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초대 초콜릿폰의 그것과 같은 방식으로, 눌러도 실제 눌리는 감각은 없습니다.
다만 "햅틱 피드백"이란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 버튼을 눌렀을때 아주 살짝 기기가 진동하여 인식했음을 알려줍니다.
그래도 역시 실제 눌리는 감각이 없으면 불안정하단 느낌이 가시질 않습니다.
이 버튼들도 백라이트가 있어 사진에서처럼 발광합니다.
가장 왼쪽부터 "뒤로가기," "보조메뉴," "홈," "검색" 버튼입니다.

왼쪽에서 두번째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이런 보조 메뉴가 뜹니다.
안드로이드의 거의 대부분 앱은 이 보조메뉴를 지원하며, 윈도우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 메뉴와 같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안드로이드는 구글의 제품입니다.
때문에 구글의 웹 앱들은 모두 기본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다른 어떤 기기에서보다 부드럽고 빠르게 작동합니다.
위 스크린샷은 Gmail을 확인하는 모습입니다.
3G 혹은 Wi-fi를 이용해 이메일은 실시간으로 들어옵니다.
데스크탑에서 이메일 도착 알림이 실시간으로 오는 즉시 드로이드에도 알림이 뜹니다.
이런 실시간 업데이트는 다른 구글 웹 앱들 (예를 들어 캘린더)에도 적용됩니다.
고로 Gmail에 포함된 연락처 역시 전화와 동기화가 됩니다.
그와 함께 미국에선 대 인기인 Facebook의 연락처 역시 동기화가 가능해서, 새 기기에 연락처를 새로 입력할 필요가 전혀 없었습니다.
처음 가동시키고 동기화를 승인하면 10초도 안 걸리는 시간에 모든 연락처가 입력되었습니다.
물론 Facebook과 동기화가 되기때문에 연락처에 친구들의 공개 사진도 전부 등록이 되었습니다.

대기 상태에서 알림이 떴을때는 위와 같이 작은 녹색 LED가 깜빡입니다.

구글이 자랑하는 웹 앱중 하나가 구글 맵 이지요.
드로이드는 GPS 기능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3G나 Wi-Fi와는 별개의 네트워크로, 실제 차량에 설치하는 GPS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가동중일때는 아이콘이 뜨는데, 위 스크린샷의 윗쪽에 시계 등 각종 아이콘이 있는 창에서 왼쪽에서 4번째 것이 그것입니다.
이 GPS 기능은 매우 민감해서 도보로 걷기 시작해도 바로 추적해옵니다.
실제로 캠퍼스에서 작동시키고 걷기 시작하면 두세걸음만 이동해도 바로 움직임을 감지하고 따라옵니다.
화면을 지도에서 위성사진으로 전환하고 보면 얼마나 정확한지 알 수 있습니다.
심지어 건물 내에서 이동하는것도 제대로 추적했습니다.
더불어 구글의 "래티튜드 (Latitude)" 기능도 지원해서, 안드로이드를 사용중인 친구가 래티튜드 사용자라면 서로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알 수 있습니다.
스토킹하는데 적절하겠더군요 [...]

GPS 메뉴를 불러왔을때 모습입니다.
잘 보시면 맨 윗쪽에 Voice Search라는게 보입니다.

짐작하신 대로입니다.
음성 인식 기능을 탑재하여 원하는 위치를 검색, GPS를 가동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실제로 카 네비게이션으로 쓰기에도 매우 유용합니다.
이 음성 인식 기능이 또 대단합니다.
기기에서 40 cm 정도 떨어진 거리에서 보통 목소리로 말하는 것도 정확하게 감지합니다.
심지어 의도적으로 우물거리며 말해도 제대로 인식합니다.

이런 악세서리가 나올 정도로 모토롤라와 구글은 드로이드의 GPS 기능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GPS 서비스는 무료입니다.

아이폰은 애플 제품이다보니 기본으로 사파리 브라우저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의 브라우저는 구글이다보니 아마도 크롬 계열이 아닐까 싶습니다만, 딱히 이름은 없는 모양입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드로이드의 내장 브라우저는 멀티터치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때문에 아이폰에서 가능한 멀티터치 줌인/아웃 같은 멋진 기능은 제공하지 못합니다.
줌인/아웃은 더블탭으로 가능하지요.
하지만 브라우징 자체는 매우 쾌적합니다.
심지어 아이폰의 사파리보다 더 편하단 느낌입니다.
또한 아이폰의 해상도는 VGA의 절반, 즉 HVGA (320x480)인데 비해, 드로이드는 WVGA (854x480)입니다.
덕분에 더욱 선명한 화면을 자랑하지요. Zune HD의 OLED 다음가는 수준의 선명함이라 봐도 좋겠습니다.
가동 영상입니다.
화질이 안 좋아서 뭐가 뭔지 알아보기도 힘들군요 ( ′;ω;`)

문자 메세지는 이런식으로 표시됩니다.
아이폰과 같이 스레드 형식으로 이어집니다.

음악 플레이어입니다.
뭐 꼭 필요한 기능은 전부 있습니다만.. 그다지 편리하다고 하진 못하겠습니다.
다만 드로이드는 아이튠즈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컴퓨터와 동기화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동기화란 개념을 안 좋아하는 편인데, 드로이드는 SD카드에 직접 음악 파일을 집어넣습니다.
때문에 파일 관리가 손쉽고 아무런 제한이 없습니다.
mp3 구입은 아마존 mp3를 통해 이뤄지며, 아이튠즈와 달리 DRM 문제가 없습니다.
정 동기화 기능을 사용하고싶다면 서드파티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됩니다.
제가 써보고 마음에 들었던 것은 doubleTwist 란 프로그램입니다.
double Twist 홈페이지 (클릭)
동영상 재생도 가능합니다만, 아직 써보진 않았습니다.

카메라는 5 메가픽셀이며, LED 플래시 내장에 줌 기능, 비디오 촬영 기능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만 카메라 퀄리티가 그다지 좋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요즘 카메라 수준에 비하면 안 좋은 정도라고 할 수 있겠군요.
아이콘 및 위젯 배치 모습입니다.
아이콘은 윈도우에서 사용되는 아이콘과 같은 개념입니다.
원하는 프로그램으로 향하게 해주는 기능이지요.
위젯 역시 타 OS에서 사용되는 위젯과 같은 역할입니다. 이것은 아이폰에는 없는 기능이지요.
이 위젯을 이용해 음악, Facebook, 검색창 등 다양한 기능을 바탕 화면에서 간편히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에도 마켓이 생겼습니다.
이곳에서 개인 사용자들이 제작한 다양한 유/무료 앱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아이폰/아이팟의 앱스토어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가동 영상입니다.
안드로이드 마켓 외에도 기본으로 아마존 mp3 스토어 앱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주변 기기인 도크입니다.
다만 이것은 아이폰과 달리 패키지에 포함되어 있지 않아서 따로 구매해야 합니다.

이렇게 옆으로 장착하게 되어있습니다.
이 상태로 음악이나 영상 재생, 혹은 타 기본적인 사용도 물론 가능합니다.
종합하자면 매우 만족중입니다.
아이폰은 단순한 UI와 깔끔한 디자인, 간편한 동기화로 대다수의 일반 유저들을 매료합니다.
하지만 그 단순함과 간편함을 위해 시스템은 폐쇠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때문에 스스로를 파워 유저라고 여기는 사람들에겐 그저 답답한 시스템일 뿐이게 됩니다.
반면 안드로이드는 높은 자유도를 제공합니다.
덕분에 일반 유저가 사용하기엔 조금 복잡할 수 있습니다만, 조금이라도 전문적으로 쓰고 싶은 유저에겐 매우 편안한 시스템이라 생각합니다.
안드로이드는 OS 자체가 오픈소스이며, SDK 역시 공개되어 있습니다.
즉 사용자가 직접 만들고 개선하는게 가능합니다. 고로 발전하는 속도도 타 스마트폰 OS들보다 빠릅니다.
분명 아직은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2.0이 되면서 많이 훌륭해졌지만 아직도 보완할 부분이 많습니다.
하지만 발전하는 속도를 보아 곧 타 스마트폰 OS들을 능가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1년 사용하고 나서부턴 감동보단 실망만 하게 한 아이폰과 달리 드로이드는 오랫동안 절 만족시켜주길 기대하겠습니다.

덧.
미국에서 아이폰은 AT&T 라는 통신사가 독점하고 있습니다 (곧 독점이 풀린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이 AT&T는 한국으로 치자면 KT와 비슷한 위치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반면 드로이드는 Verizon 이라는 경쟁사가 독점하고 있습니다. Verizon은 한국의 SKT 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행히도 아이폰이 사망했을때는 이미 AT&T와의 2년 계약이 만료된 상태라 Verizon으로 문제 없이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재밌는게 이동할 때 Verizon 직원에게 산산조각난 아이폰을 보여줬더니 너무 노골적으로 좋아해서 웃었습니다 (^ヮ^ )
그도 그럴게 Verizon은 미국에서 가장 훌륭한 3G 네트워크를 지원하는데도 AT&T의 아이폰 독점때문에 고객을 많이 잃었기 때문이지요.
게다가 일 처리를 하던 Verizon 매장 옆에는 Sprint와 T-Mobil이라는 타 통신사 업체들도 있었는데, 직원이 부서진 아이폰을 옆 매장들까지 들고 가서 보여주더군요 [...]
다들 AT&T 덕에 속이 많이 상했었나봅니다 (´・ω・`)
Verizon 직원은 부서진 아이폰을 사진까지 찍어서 보존하더군요.
뭐 저야 워낙 재밌어서 그냥 하게 뒀습니다만.
2009년 12월 10일 목요일
Disinflation + Monetary Expansion policy
이 름 이미왔다
제 목 물가상승 자극하지 않는 통화확장정책의 기본 메커니즘
에서 재고감소가 정말 무서운 거잖아. 이 '마법'이 깨지는 시그널이잖아
근데 지금이 그 상황 아닌가? 중요한건 재고감소가 구매력상승 때문이 아니라
조세정책에 의한 일시적 가격하락 + 생산감소(물론 조업집중도가 좀 떨어지긴 했지만.....?) 때문이라는 것.
ps. 일본이 이거때문에 2.26 쿠테타...............
작년에 경제사 듣길 정말 잘한거 같아.
이제야 밝히지만 내 경제예측의 기본베이스가 2.26 사태 전후한 당시 일본 대장성의 재정정책운용이었거든.
그때 정책과 작년에 한국이 썼던 정책이 거의 비슷했어.
아마 내년도 그렇겠지?
IP Address : 203.229.***.***
2009-12-09 21:20:29
Rommel
세계무역의 불황으로 엔화가치낮추고 수입대체산업키운 정책, 원자재 수입을 위해 수출품을 대금으로 여기는 정책 등등...
2009.12.09 21:58
Rommel
파업을 막기위해 연공임근제와 종신고용제도 이때부터가 시작으로 알고 있음..
2009.12.09 21:59
Rommel
나중엔 물가관리와 비료부족으로 농업생산이 감소했고...
2009.12.09 22:03
이미왔다
당시 불황에 대해서 기존의 마쓰자카(맞나?) 디플레 기조를 집어치우고 통화증발을 통한 경기부양정책 실시(주로 군수산업). 중앙은행이 Ms늘리면 정부는 그걸로 민간공사 발주 -> 기업은 받은 돈을 은행에 저축 -> '자산시장의 불경기로 투자할곳이 마땅치 않아' 은행은 그나마 쥐꼬리만한 일본국채 매입. 이렇게 자기오줌 자기가 먹는 식으로 인플레 없음. 그런데 결국 나중에 유휴인력 및 재고가 사라지면 결국은 신규투자를 해야하며, 이는 중앙은행으로 들어와야 할 돈이 민간에서 회전하기 때문에 통화승수 증가. 또한 통화승수 높아지면 보통 명목금리 올라가기 때문에 국채메리트 낮아져서 지속적 국채판매가 안됨. 그래서 나중에 채권발행 줄이겠다고 하니 군수업체와 군부반발. 쿠테타 크리. 그래서 채권 팔리는 나라가 사는 거고|203.229.***.***
2009.12.09 22:24
이미왔다
당시랑의 차이는 금본위제가 아니고 당시에 비해서 엄청나게 자본시장 개방. 결국은 국내에서 도는 돈이 회전율 떨어지니 그만큼의 돈이 외부에서 유입되어줘서 총회전율은 일정해지면 인플레도, 디플레도 아님. 그러면 나중에 외국투자자들이 빠져나갈 때에는 또 투자할 곳이 마땅치 않아서 결국 그 돈이 국채매입으로 들어와야 하는데...자꾸 좆도 모르고 금리인상 씨부리는 놈들이 많아. 소비증가로 인한 재고감소면 금리인상이 맞는 수순인데 그게 아니거든. 스태그적 상황에 의한 재고감소란 말이지.|203.229.***.***
2009.12.09 22:27
이미왔다
저 상황에서 한국이 처한 것은 '미래 한국의 화폐가치는 상승할 것이다'라는 시그널로 수익 expectation을 주면서 금리인상을 대신하는 거지.|203.229.***.***
2009.12.09 22:28
이미왔다
당시 일본과 작년 한국 경제상황이 정말 유사하다는 게 참..............|203.229.***.***
2009.12.09 22:28
이미왔다
재고감소가 구매력 상승에 의한 것이 아닐 뿐더라 생산규모 감소 의한 가격유지정책에 의해 유휴인력 남아도는데 뭔 기회비용상승의 시그널로서 금리를 인상해야 한다는 논리가 대체 어디서 튀어나오는지.......|203.229.***.***
2009.12.09 22:29
이미왔다
결론 : 계속 저 수법 쓸려면 1. 채권 이외의 수익처가 없어야 함(그래서 DTI 유지 + 저금리기조 유지). 2. 자본시장에서 중앙은행의 영향력이 크고 대체투자대상으로서 민간의 가격설정력이 낮아야 함(그를 위한 레버리지한도 저하를 예상할 수 있고) 3. 국내인들이 국채를 사면 살수록 e에 의한 교란요인 낮아 지속성 가능. 외인들이 끼어들면 그만큼 불태화정책을 반대방향으로 그때그때 신축성 있게 움직여줘야 함(앞으로의 통화량 변동의 시차가 점점 줄어들게 될 것이 짐작)|203.229.***.***
2009.12.09 22:33
이미왔다
그래서 저번에 고기먹을 때 말해줬던 것들이 저런 것을 근거로 한 것들이었고, 유럽이 위험한 것과 핸들을 먼저 꺾는 선택을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도 저기서 나오고|203.229.***.***
2009.12.09 22:34
댓글돌이 댓글 10개 돌파!!
이미왔다
유럽은 미국과의 환게임에 있어서 자국의 디플레를 일시 감수하고서라도 자국 화폐가치가 셀 때 채권을 타 통화국에 판 다음 그걸 근거로 발권을 해서 어느정도 부담을 해외에다 이전시키고 싶어하겠지. 이건 어느나라나 마찬가지. 그러나 그 동안의 고통(디플레와 레버리지 의한 연쇄적 만기청산압박)을 버틸 수 있는 수단이 부족해. 달러는 기축통화라도 되지. 그리고 권역 내의 함수관계가 달라서 샤워실의 멍청이가 되어버리면 그 경기변동폭(var로서)이 크면클수록 사냥감 되기도 더 좋고.|203.229.***.***
2009.12.09 22:40
이미왔다
유럽은 총저축의 해외투자로의 전환에 있어서 레버리지로 인한 사상누각이 되어버린 비중(+ 그에 대비하여 고통분담할 수 있는 화폐의 힘으로서 화폐보유의 선호도는 낮음)이 높아서 정말 힘들어. 신체로 비유하자면 고혈압일수록 일시적 혈압압박을 못견딘다는 거지(만약 고혈압에 혈압 300을 1분간 지속하면 낫는다! 라는 기법이 있다고 전제할 때. 그 좋은 걸 하고는 싶어. 근데 몸이 못버텨)|203.229.***.***
2009.12.09 22:42
Rommel
흠....그래도 은행들은 대출은 늘렸고...먼가 생각난건 있지만 나중에 정리한번 해야할듯..
2009.12.09 22:47
꼬꼬마
그럼 일본은 그게 된다는 말씀이신 거고...?|115.161.***.***
2009.12.09 23:15
이미왔다
1제로금리에도 일본채권 사는 미친놈들이 많음. 그런데 그 채권구매에 외국인이 끼어드니 필요이상 디플레. 그래서 작년에 일찌감치 발권해야 하는데 헐값에 뭐 줘먹을려고 타이밍 놓치고 병신짓 했음.|203.229.***.***
2009.12.09 23:18
이미왔다
유럽 중앙은행이 긴축정책 하겠다고 하는데.........속내는 민간에 의한 통화승수 자극을 줄이겠다는 것. 본원통화 부분에 관해선 아무 말이 없어. http://blog.naver.com/1930song/40094660363|203.229.***.***
2009.12.09 23:18
이미왔다
유럽도 통화정책은 중앙집권화 하고 있다는 증거지. 통화정책과 민주주의는 공존할 수 없다...............고 해야 하나?|203.229.***.***
2009.12.09 23:19
꼬꼬마
아니 일본이 엔화 절상 용인을 하는 것이 저런 목적이냐...는 말이에요 ㅇㅇ|115.161.***.***
2009.12.09 23:36
이미왔다
지금의 엔 절상 용인? 두 가지 정도로 생각되긴 한다만..........설마 자산 사냥 안당할려고 환가치 올리는 것.........은 장기적으론 자살행위고 오히려 레이건때처럼 하기 위한 액션이라고 보임|203.229.***.***
2009.12.09 23:42
이미왔다
이제 일본도 아무리 소화가 잘되었어도 뱃속에 들어앉은 빚 규모 차제가 화폐가치 증가로 인해 실질부담액이 너무 높아져서....또한 립서비스 측면도 충분. 가만히 있으면 밑도끝도없이 엔화가치 상승할 수 있으니 적당히 발권하면서 이대로만 화페가치 유지시키면 구매력 창출과 함께 해외투자의 일시에 대규모 이탈을 방어하는 것도 성공. 일본은 지금 개방경제 하 무인플레(환율적 측면으로서) 통화량확장 + debt 청산충격 억제 를 바라는 것.|203.229.***.***
2009.12.09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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